CJ올리브네트웍스는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인프라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IT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고 있습니다. 특히 송도 IDC를 중심으로 금융, 물류, 방송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사에 최적화된 IT 인프라 구축과 AI GPU 서버 등 차별화된 기술 역량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사의 클라우드 전환 과정에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여, 단순한 인프라 제공이 아닌 비즈니스 성장과 디지털 전환을 견인하는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며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학부 과정에서 Kubernetes 기반 클라우드 환경을 직접 구축하고, AI 워크로드의 효율적인 스케줄링과 분산 처리 방안을 연구하며 인프라 운영 역량을 쌓았습니다. 또한 AI 의료 소프트웨어 보안 및 안정성 규제 연구 인턴으로 근무하며 데이터 암호화, 인증관리, 접근제어 등 인프라 보안의 중요성을 실무적으로 체득했습니다. 특히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단순 기술 구현을 넘어 고객 중심적 사고를 기반으로, 안정성 높은 인프라 운영과 효율적인 자원 관리 능력을 키웠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CJ올리브네트웍스의 고객사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고객의 니즈와 환경에 맞춰 클라우드 전환부터 AI GPU 서버 운영까지 전방위적인 IT 인프라 서비스를 구축하고, 안정성과 신뢰성을 갖춘 운영으로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나아가 회사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인프라 엔지니어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CJ올리브네트웍스 인프라 엔지니어로 입사한다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IT 인프라 운영뿐 아니라, 고객사 맞춤형 AI/ML GPU 서버 환경을 구축하여 가치를 높이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하드웨어와 OS, 가상화, HA(고가용성) 클러스터 같은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장애를 빠르게 해결하고, 고객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이런 역량을 갖추기 위해 학부 시절부터 꾸준히 인프라 운영 기술을 공부하고, 실전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예를 들어 쿠버네티스(Kubernetes)로 GPU 자원을 효율적으로 스케줄링하고, Locust를 활용해 부하 테스트를 진행했던 프로젝트에서는 팀원들과 함께 성능 이슈를 분석하고 스케일링 기준을 반복적으로 수정해 안정된 서비스를 구현했습니다. 이를 통해 자동화된 환경에서 자원을 어떻게 모니터링하고 조정해야 하는지, 그리고 팀 협업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인턴 기간 동안 GS 인증팀에서 새로 개발된 소프트웨어의 기능 리스트를 작성하고 성능 테스트를 수행하며, 시스템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프로세스를 체득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소프트웨어가 제대로 작동하는지만 확인하는 것을 넘어, 실제 운영 환경에서 예상되는 부하나 잠재적 취약점까지 꼼꼼히 살피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습니다.
한편 풀스택 코스를 통해 웹 풀스택 기술 전반을 익혔고, 이를 통해 백엔드와 프론트엔드뿐 아닌 웹 서비스가 구동되는 전체 인프라 구조를 폭넓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CJ가 지향하는 클라우드 및 컨테이너 기반의 미래 지향적 인프라 환경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입사 후에는 IDC 송도센터에서 고객사의 요구와 환경에 맞춘 인프라를 직접 설계·구축하며, 장애 대응력과 운영 안정성을 극대화하는 인프라 엔지니어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저의 실무 경험과 학습 의지를 십분 발휘하여, 믿을 수 있는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고 CJ의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겠습니다.
제게 있어 가장 도전적이었던 경험은 맨체스터시티의 로컬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서비스를 개발했던 창업 프로젝트였습니다. 영국에 거주하는 지인의 제안으로 시작했는데, 초기 co-founder 세 명이서 경쟁사와 고객 니즈 등을 분석하며 서비스 방향을 구체화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C-level의 책임과 사업 방향성에 대해 함께 공부하기 위해 Ycombinator의 강의를 시청했고, 아이디어와 예상 수익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밤낮없이 토론했습니다.
해외에서 서비스를 런칭한다는 자체가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다른 나라의 개발 문화(프레임워크, 클라우드 서비스, 데이터베이스 등)에 적응해야 했고, 홍보 이벤트를 위해 포스터 제작과 인쇄 부착 위치를 고민하며 현지 사정에도 맞춰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협업을 통해 맨체스터 지역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발표용 랜딩 페이지와 피치덱을 만들어 직접 발표했고, 2등 수상과 함께 지원금을 받는 값진 결과를 얻었습니다. 덕분에 여러 서포터와 새로운 팀원들의 연락까지 이어졌고, 현재는 인스타그램을 통한 유저 확보와 데모 서비스 개선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크게 배운 점은 철저한 준비와 데드라인 관리의 중요성이었습니다. 발표 일정과 마케팅 이벤트 일정을 맞추기 위해 미리 여유를 두고 개발을 진행했고, 예상치 못한 문제들도 최대한 빠르게 해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결국 시간과 자원의 한계를 고려하며 협업한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문제를 주도적으로 파악하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법을 터득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CJ올리브네트웍스 인프라 직무에서도 성공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코로나 이후 극장 방문이 줄어든 상황에서, CGV의 대형 화면과 음향·좌석 시스템을 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에 접목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IMAX 상영관을 활용해 공식 중계 화면은 정면 스크린에 띄우고, 양 옆 스크린에는 펜타킬이나 한타 하이라이트를 실시간으로 재생합니다. 객석에선 4DX 진동이나 특수 조명까지 더해 현장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좌석마다 간단한 버튼을 설치해 경기 중 실시간으로 MVP 후보를 투표하게끔 하고, 경기가 끝난 뒤 LoL e스포츠에서 선정한 공식 MVP와 일치한 관객에게 영화관 굿즈나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면, 단순 관람을 넘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CGV 상영관을 LoL e스포츠에 최적화된 ‘확장된 관람 공간’으로 바꿔준다면, 집에서 볼 수 없는 대규모 몰입 경험과 상호작용을 제공해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PF 제출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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